고창갯벌 탐조 수많은 도요들의 지저귐이 들리는서해안의 고창갯벌에 다녀왔다천수만으로 갈까하다 무작정 나서는 길이라 물때도 확인 해야하고... 적당한 거리의 고창으로 향했다4시간을 달려 11시쯤 도착하니 끝이보이지 않는 갯벌을 뒤로하고 아득히 저 멀리 꼼지락 거리는 작은 포말과 함께 물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졸졸졸 저 물이 여기까지 들어와 만조가 될려면 족히 1시간30분은 걸릴텐데.... 갯벌앞 작은 배출구 부근에는 제법 많은 새들이 먹이 사냥을 하고있다 늘씬한, 귀족같은 청다리도요 좀도요 종종걸음으로 항시 빠쁘게 움직이는 민물도요 붉은가슴도요를 서해안에서 다시만났다 "붉은갯도요" 내가보기엔 민물도요로 보이는데 옆에서 촬영하던 현지인께서붉..
울산 바닷가 탐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하순긴부리도요, 지느러미발도요 소식에 울산 바닷기를 찾았다 뒷부리도요 깝작도요 청다리도요 흰물떼새 꼬까도요 서해안 갯벌에선 흔하게 볼 수 있지만동쪽에서는 나름 귀한 붉은어깨도요도 만났다 그리고 역시 동해안에선 귀하게 보는 붉은가슴도요붉은어깨도요보다 조금 작고 부리도 짧다. 좀도요 바다직박구리 긴부리도요, 지느러미발도요는 오전에 보였다는데포항쪽으로 이동했는지 만나지 못했다
검은가슴물떼새 (golden plover) 유라시아 북부 알래스카 서부에서 번식하고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 뉴기니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는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몸 윗면은 황갈색에 흑색 무늬가 있다 허리가 황갈색이다 날 때 겨드랑이와 날개 아랬면은 회갈색으로 보인다 개꿩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닮았다 검은가슴물떼새 (golden plover)
꼬까도요 (ruddy turnstone) 유라시아 북부 북미북부 튠트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남미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선 봄, 가을 흔하게 관찰된다 바위가있는 해안, 갯벌, 하구, 염전에 무리지어 서식한다 다리가 짧고 알록달록해 다른종과 혼동될 가능성이 없다 꼬까도요 (ruddy turnstone)
노랑발도요 (gray-tailed tattler) 시베리아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뉴기니 호주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서 봄,가을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다 동해안 울산지역에서 많이 관찰 된다 몸 윗면은 진한 회갈색이며 백색 눈썹선이 있다 다리는 황색이고 비교적 짧다 날때 날개 아랫면과 겨드랑이는 회흑색이라 백색의 배와 뚜렸하게 구분이 된다. 노랑발도요 (gray-tailed tattler)
뒷부리도요 (terek sandpiper)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등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봄,가을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해안의 갯벌 하구 하천등에 서식하며 작은 무리를 이룬다 빠르게 걸어가며 움직이는 먹이를쫒아가서 잡아 먹는다 종종 잡은먹이를 물고 얕은곳으로 빠르게 이동후 씻어 먹는다 부리는 길고 위로 굽었으며 기부가 엷은 주황색이다 다리는 황색이나 엷은 주황색이며 비교적 짧다 뒷부리도요 (terek sandpiper)
붉은어깨도요 (Great Knot) 시베리아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 이동시기에 큰 무리를 이루어 통과한다갯벌과 하구에서 서식한다 항상 무리를 이뤄 행동하며 단독으로 생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부리가 머리길이보다 길다 번식기에는 어깨에 적갈색 무늬가 있다 날때 허리에 백색이 보인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의 적색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된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다 붉은가슴도요와 닮았지만 붉은가슴도요보다 부리가 길고 크기가 크다 붉은어깨도요 (Great Knot)
세가락도요 (sanderling) 시베리아중부 북미북부 그린란드의 북극해 연안해서 번식하고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호주 남미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선 봄 가을 이동시기에 무리를 이뤄 흔하게 통과하며 일부는 월동한다 해안 갯벌하구에서 서식한다 다리는 짧고 뒷발가락이 없어 발가락이 세개뿐이라 세가락도요라 한다 이동시기에 수백마리가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이 민물도요와 흡사하나 민물도요보다 부리가 짧다 세가락도요 (sanderling)
알락꼬리마도요 (Eastern curlew) 시베리아 동북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필리핀 뉴기니 호주에서 월동한다 국제적으로 희귀한 종이지만 우리나라에선 비교적 흔하게 관찰된다 마도요와 닮았지만 배와 아래꼬리덮깃이 갈색이다 마도요와 달리 날때 날개아랬면이 암갈색이다 알락꼬리마도요 (Eastern curlew)
중부리도요 (whimbrel) 유라시아대륙 북부와 북미북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동, 호주북미, 남미등에서 월동한다. 봄 가을에 흔히 볼 수 있다 쇠부리도요와 닮았다 쇠부리도요보다 크기가 커고 부리도 길다 중부리도요 (whimbrel)
좀도요 (red-necked stint) 시베리아 북부의 타이미르반도 레나천하구 베링해연안 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선 봄, 가을 이동시기엔 흔하게 관찰된다 갯벌 하구에서 집단을 이루어 행동한다 만조시 갯벌이 사라지면 불규칙하게 날아 이동하는 작은도요와 닮았다 작은도요보다 다리가 짧고 부리가 굻고 짧다. 좀도요 (red-necked stint)
흰물떼새 (Kentish Plover) 북반구의 온대지역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남쪽으로 내려와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선 흔하게 관찰되고 일부집단은 염전주변의 모래밭 자갈밭 해안가 사구 하구에서 번식하고 일부는 월동한다. 머리위는 적갈색이며 윗가슴옆의 흑색 무늬는 앞가슴까지 연결되지 않고 흑색 눈 선은 다른종보다 폭이 좁다 다리는 분홍빛이 도는 흑색이다 흰물떼새 (Kentish Plover)
포항 바닷가 탐조 8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지만찌는듯한 무더위는 식을줄 모른다바닷바람이라도 쐬면 더위라도 식혀 줄까...귀한 도요들이 도래했다는 소문에 포항으로 향했다 종종걸음으로 왼종일 뛰어다니는세가락도요 모래밭의 귀요미 흰물떼새 서해안에선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동해안에선 나름 귀한붉은어깨도요 검은가슴물떼새 제법 가까운곳에서 휴식중인 알락꼬리마도요 꼬까도요 동해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노랑발도요 앙증맞은 좀도요 부지런한 뒷부리도요 그리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우아한 중부리도요를보고 왔다
간절곶 도요새 탐조 동해안에 도요새들이 도래했다길래다녀왔다 석병리 순비기나무 박주가리 노랑발도요가 먼저 보이고 뒷부리도요는 아직 한,두마리뿐 꼬까도요아직은 조금 이른것 같다
지리산 잠자리난초 탐사 인적이 드문곳에 함초로이핀 백령풀 갈퀴나물 둥근배암차즈기 산층층이 잠자리난초 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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