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通度寺) 서운암(瑞雲庵)
영축총림 통도사는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 (서기 646년)에 자장율사(慈藏律師)에 의해서 창건되었으며
통도사에서 서쪽으로 10여분 정도 가면 3천 개의 금불상을 모시고 있는 서운암瑞雲庵이 있다.
통도사
통도사
통도사
영축총림 통도사는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 (서기 646년)에 자장율사(慈藏律師)에 의해서 창건되었으며
통도사에서 서쪽으로 10여분 정도 가면 3천 개의 금불상을 모시고 있는 서운암瑞雲庵이 있다.
서운암은 들꽃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숨쉬는 장독 수 백개가 놓여져 있는 서운암 장독
숨쉬는 장독 수 백개가 놓여져 있는 서운암 장독
숨쉬는 장독 수 백개가 놓여져 있는 서운암 장독
서운암에선 직접 제조한 된장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수백개의 장독대가 놓여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숨쉬는 장독 수 백개가 놓여져 있는 서운암 장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