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 秋" Blog 입니다.

전국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탐사하여

사진으로 기록한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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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나물과 벼룩이자리

 

 

 

 

 

 

벼룩나물

 

 

 

 

 

개미바늘이라고도 한다.
논둑이나 밭에서 흔히 자란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지기 때문에 커다란 포기로 자란 것처럼 보인다.
가는 실 모양의 줄기가 뿌리 근처에서 갈라져서 지면을 긴다.
꽃잎은 5개로 꽃받침과 길이가 같고 2개로 깊게 갈라지지만 나중에 피는 꽃 중에는 없는 것도 있다.

 

 

 

 

 

 

 

 

벼룩나물

 

 

 

 

 

 

 

벼룩나물

 

 

 

 

 

 

 

벼룩나물

 

 

 

 

 

 

 

벼룩나물

 

 

 

 

 

 

 

벼룩나물

 

 

 

 

 

 


벼룩나물

 

 

 

 

 

 

 

벼룩이자리

 

 

 

 

 

풀섶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갈라진 가지는 옆으로 뻗어서 땅에 닿는다.
이른봄 흰꽃이 피며 1cm 내외의 작은꽃자루[小花梗]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자라서 끝에 꽃이1개씩 달린다.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3개이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벼룩이자리

 

 

 

 

 

 

 

벼룩이자리

 

 

 

 

 

 

 

벼룩이자리

 

 

 

 

 

 

 

벼룩이자리

 

 

 

 

 

 


벼룩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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