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탐사 보춘화가 아직까지 고귀한 자태로 남아있다 길 가의 살갈퀴도 곱게 피었다 나도개감채도 몇개체 보인다 땅을향해 꽃을 피우는 거제딸기 족두리풀 논두렁엔 자운영이 기득하다 길 섶 빈공간엔 벼룩나물이 자리를 메우고 천남성 큰천남성 덜꿩나무 등대풀 반디지치의 푸른색이 참 곱다 각시붓꽃 새우난초 큰애기나리를 보고왔다
미치광이풀 풍성하게 만개한 미치광이풀과 한참을 놀다 왔다
논골 금낭화 봄비가 자주 왔던것 같은데도 골짜기는 메마른것같고 푸석푸석하다조금 이른감이있어 혹 두번걸음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변함없이 조롱조롱 메달린 등칡 노루꼬리처름 가지끝에 매달려 꽃을피운 노루삼 골짜기 가득 화려한 금낭화가 뒤 덮었다 홀아비꽃대 능동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랑제비꽃 족두리풀 태백제비꽃 고깔제비꽃 분홍이 참 예쁘다 흰괭이눈 미치광이풀이 만개했다 큰개별꽃
주남저수지 주남에 장다리물떼새가 궁금하여 다녀왔다 꼬마물떼새도 보이고 민물가마우지는 그냥 쉰다 주인공 장다리물떼새 찌르레기의 짧은 사랑을 보고왔다
장다리물떼새 주남 저수지
소담공원 청다리도요 갯완두가 피었다 마도요도 보이고 청다리도요도 왔다
승학산 앵초 올해는 유난히 늦게핀 앵초 소식이 궁금해 이른아침 승학산을 올랐다 임도 절개지에 곱게핀 윤판나물 소담스럽게 핀 각시붓꽃 한 켠 작은군락을 이룬 금붓꽃 약수터 부근에 핀 개별꽃 여러 군락지중 햇살이 잘 드는 한켠에만 화사하게 꽃이 피었다 만가 담벼락에 핀 덩굴해란초를 보고 왔다
애기송이풀 탐사 낚시제비꽃 동의나물은 서너개체가 눈에 보인다. 앵초아직 한참 이르다 양지바른곳엔 금창초가 작은 무리를 이뤘다 족도리풀 천남성큰천남성 계곡 아래 보여야 할 애기송이는 보이지 않고어여쁜 얼레지가 아직까지 고운 자태로 남아있다 보춘화 계곡을 좀더 위로 거슬러가니 이제사 보이기 시작하는 애기송이풀 고깔제비꽃분홍색이 참 곱다 중의무릇 거제딸기특이하게 꽃이 땅을향해 핀다 자운영
대구 깽깽이풀, 애기자운 먼저 할미꽃과 인사하고 솜방망이도 따사로운 봄햇살에 깨어난다. 잔뜩이나 찌푸린 날씨에 깽깽이들은 꽃잎을 굳게 닫았다. 소래풀도 곱게 피었다 애기자운 흰색의 아이도 몇개체 보인다 솜나물 제비꽃 조개나물은 일주일후면 예쁘게 피겠다 개지치겨우 1개체 찾았다. 새완두를 보고 왔다
승학산 긴병꽃풀 오후 시간을내 긴병꽃풀이 궁금하여가벼운 걸음으로 뒷산에 올랐다. 나무계단 아래 자리한 개별꽃제법 많은 군락을 이뤘다. 산벚나무 큰오색딱다구리 긴병꽃풀 흰젖제비꽃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